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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10년의 전설, 손흥민이 남긴 기록
    "10년의 전설, 손흥민이 남긴 기록과 미국에서의 새로운 도전"

     

    프리미어 리그 10년, 454경기 173골 101도움—손흥민이 새긴 수치와 의미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한국·글로벌 팬들에게 남긴 유산과 미국 무대에서 펼쳐질 새로운 챕터까지 조명했습니다.



     

     

     

     

     

    10년의 궤적, 토트넘 역사를 새로 쓴 순간들

     

     

    2015년 토트넘 입단(당시 아시아 최고 수준 이적료) 이후 손흥민은 10년간 구단 최다 도움 1위, 출전·득점 역대 TOP5에 오르며 토트넘 140년 역사 중심에 섰습니다.

     

     

    2021–22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아시아인 최초 득점왕으로 유럽 5대 리그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꿨고, 주장 완장으로 41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더십까지 증명했습니다.

     

     

     

    🧭 손흥민 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레전드

     

     

    토트넘 공식전 누적 기록을 막대그래프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기준값=출전 454경기)

    140년 토트넘 역대 5번째 골 기록이며 도움은 1위 입니다.

     

    지표
    출전 454 경기
     
    173 골
     
    도움 101 도움
     
    * 상대 길이로 비율을 표현한 개념도입니다. 기준: 출전 454 = 100%

    지표 비율
    출전 454 경기 100%
    173 골 38.1%
    도움 101 도움 22.3%

     

    토트넘 공식전 누적 기록(10년) — 출전/골/도움
    출전 454 경기 골 173 골 도움 101 도움

    * 그래프는 상대 길이로 수치를 표현한 개념도이며, 공식 기록 요약: 출전 454 · 득점 173 · 도움 101

    커리어 타임라인

    2015 · 토트넘 입단

    프리미어 리그 데뷔 & 첫 득점

    2019 · UCL 결승 진출

    클럽 월드 스테이지 중심으로

    2020 · 푸스카스상

    ‘번리전 70m 드리블 골’

    2022 · EPL 득점왕

    아시아인 최초

    2024–25 · 주장 & 우승

    리더십과 실력의 결실

     

    📸 포토 하이라이트 

     

    푸스카스상 골골 세리머니
    푸스카스상 골 . 찰칵 세리머니

     

     

     

    🌍 한국과 세계 팬들에게 남긴 의미

     

     

    그는 더 이상 ‘아시아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프리미어 리그 Top Player로 평가받으며, 한국과 아시아 유망주들에게 유럽 정면 돌파의 현실적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경기력만이 아니라 태도·인성·리더십까지 겸비한 ‘완성형’의 상징입니다.

     

     

    미국 무대에서 기대되는 3가지

     

     

    • 컨디션 최적화 : 미국 대회 일정(월드컵 개최 대비) 특성상 시즌 종료 타이밍이 빨라 대회 준비·회복에 유리
    • 글로벌 아이콘 확장 : CAA(글로벌 메가 에이전시) 파트너십 기반으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외연 확대
    • 팬덤 확대 : LA 등지의 한인 커뮤니티·글로벌 팬 저변을 직접 연결하는 시너지

     

    ※ 이제 MLS 경기와 손흥민의 LAFC 경기는 여기서 확인하세요.